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더 페스티벌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{{{+1 ワンダーフェスティバル(Wonder Festival)}}} [[일본]]에서 개최되는 [[피규어]]/[[개러지 킷]] [[동인(문화)|동인]] 이벤트. 매년 2회, 여름과 겨울에 개최된다. [[https://wonfes.jp|홈페이지]] 약칭으로는 '''원페스''', '''원페''', '''WF'''라 부른다. 원더 페스티벌은 [[오사카]]의 SF 굿즈 관련 회사인 제네럴 프러덕츠가 [[1985년]]부터 시작한 개러지 킷 판매회, 당일 판권을 통한 한정 라이센스 개러지 킷을 한자리에 모여 판매하는 이벤트로 시작했다. 제네럴 프러덕츠는 [[가이낙스]] 설립에 관여하면서 [[1992년]] 겨울을 마지막으로 손을 떼고, 주최가 [[카이요도]]로 넘어간다, 현재는 조형의 메카인 [[카이요도]]와 [[굿스마일 컴퍼니]]가 공동 주최하여 치바의 [[마쿠하리 멧세]][* 그 전까지는 [[도쿄]] [[오다이바]]의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고 있었으나 2008년 여름,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있었던 이후로 다음 겨울 행사를 건너 뛴 다음, 2009년 이후로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했다.]에서 매년 2회 열리는 피규어 판매 행사로써 한 회당 '''단 하루 동안만''' 열린다. 기간은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가량. 그러나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입구 앞에 장사진이 펼쳐지기 때문에, 미리부터 가서 대기하고 있지 않은 이상 실제 입장은 거의 11시~12시는 되어야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좋다.[* 특히 7월 한여름에 하는 하계 이벤트의 경우 작렬하는 태양 아래서 한두시간 정도 직사광선을 고대로 맞아야 한다!! 충분한 양의 [[물]]과 열사병 방지용 [[부채]], 양산 등등의 장비는 필수품이다!!] 원페 한정상품을 사려면 좀 빨리 가야 할 것이다.[* 이중 굿스마일 컴퍼니쪽의 한정상품이 인기가 좋은데, 일부는 행사가 끝난후 자사 사이트에서 기간한정 통판을 하기도 하니 참고. 국내 피규어 샵에서도 ~~비싼값에~~ 예약받기도 한다.] 원페 측에서 2010년 여름 원더 페스티벌부터 철야대기조에게 페널티[* 철야, 첫차, 시간에 맞춰서 온 사람들을 따로따로 격리시켜 놓고는 입장 한시간 전부터 조금씩 섞어가며 줄을 다시 세운다. 제일 우선권이 큰 조는 시간에 맞춰서 도착한 조. 철야조는 우선순위 밑바닥이다.]를 주고 있기 때문에 힘들게 철야해봐야 첫차 타고 간 사람들과 그리 큰 차이 없이 들어가게 되니 해외까지 가서 무의미한 철야를 하는 것은 삼가도록 하자. 또한 서클티켓을 비싼돈 주고 들어가봤자 각 홀간의 이동구역을 개장후 10~20분 정도 막고 있기 때문에 철야조보다 좀 덜한 패널티 아닌 패널티가 주어진다. 즉 '''서클티켓 소지자가 무조건 최강이 아닌 유일무이한 서브컬쳐계 이벤트'''가 바로 원더 페스티벌이다. [[2021년]] 겨울 원더 페스티벌은 [[코로나 19]]의 영향으로 '''온라인 개최'''를 했다. 하지만 그동안 원더 페스티벌에서 영향력이 컸던 굿스마일 컴퍼니는 온라인 개최 다음주인 2월 11일에 원하비 32를 통해 본격적인 정보를 공개했다. [[2022년]] 겨울 원더 페스티벌은 코로나의 영향이 있든 말든 신경쓰지 않고 '''오프라인 개최'''를 선언했다. 그러나 원더 페스티벌 직전 오미크론 때문에 확진자가 하루에 7만명 넘게 나올 정도로 폭등하자 굿스마일 컴퍼니[* 2021년에 원하비 단독 개최부터 원더 페스티벌과 별개로 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. 그리고 2022년 여름 스마일 페스타도 원더 페스티벌과 별개로 개최했다.]를 비롯한 기업 부스들은 차례차례 발을 빼는 중이다. 그때문에 행사 때 기업 부스는 절반 가까이 텅 빈 모습[* 특히 굿스마일 컴퍼니 불참으로 '''기업부스의 1/3이 텅 빈''' 모습을 보여줬다. 원더 페스티벌 기업 부스에서 굿스마일 컴퍼니의 존재감을 알려준 예로 평가받는다.]을 보여줬고, 이전까지의 원더 페스티벌보다 사람이 적었다고 한다. [[2023년]] 겨울 원더 페스티벌에는, 굿스마일 컴퍼니의 재참가가 확정되면서 기업부스에 예전과 같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